자두는 넘나 이쁜것! >:D
흐엉엉 하지만 싸장님!! 벌써 3월 중순입니다...!!! 8-8
둘째 아가를 바라고 순차적으로 오더를 넣었으나 리뉴얼과 연초주문에 밀리고
그 사이에 타사 아이가 먼저 와버려 어느새 3째라고 부를 새 아가를 기다린지 어언 3개월...!
손가락을 접으며 오늘만을 기다려왔다 라고 외치고싶은 순간순간!! >:Q!!!!
곧 아이가 올거라고 굳게 믿으며!!! 요 며칠 밤 자두를 끌어안고 잠을 청하고있습니다 (뻥
과장이 많이 섞인 장문이였으나 사실 오늘은 오랜만에 예쁘게 찍은 자두를 보여드리고싶어서 와봤습니다! ㅎㅎㅎ
싸장님 그리고 쎄이렌 직원일동분들 모두 일에 매진해서 피로하진 않으실까 걱정이네요!
늘 건강해주세요! >:3 ㅎㅎ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