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아이를 데려오고 싶다는 염원을 갖고 살고 있었는데
큰 맘 먹고 작년 10월 말에 오더를 드리게 되서 12월 초부터 갓 오너가 된 사람입니다! ㅎㅎㅎ
원래 글쓴이는 별안간 유튜브에서 겜플레이나 창작물 영상을 올리던 사람이었는데,
아이를 입양했다고 영상을 올리니 많은분들이 시청해주셔서...!
아이에게 주는 미숙한 손길을 보여드리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예쁘게 봐주시고 부족한걸 조언해주셔서 감사하기도 하네요!
무엇보다 아이를 만날 수 있게 해주신 쎄이렌 사장님께 큰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살~짝 오더 드렸던 둘째 될 아이도 모쪼록 예쁘게 부탁드립니다 흠흠흠~! //-//ㅎㅎㅎ
역시 부끄럽지마는 아이를 개봉할 때 촬영했던 영상링크와, 어설프지만 나름대로 예쁘게 찍힌 아이 사진도 뿜뿜뿜 놓아봅니다 ~_~!
쎄이렌사의 오너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https://www.youtube.com/watch?v=rGfhuJ-dEFw
생동감 넘치는 이느낌!! 어마어마 하네요 ㅠㅠ
너무감사드리고 영광입니다ㅠㅠ
해외 출장으로 늦게 확인한점 사과드리고..유튜브 영상도 싹~~~봤답니다..
사랑합니다~~~고객님♡♡